과자를 달고 사는 편은 아닌데, 한 번씩 당길 때가 있다.
요즘 알새우칩이 왜 이렇게 맛있지?
또 알새우칩 사러 갔다가 집어 온 뻥이요와 도리토스.
뻥이요는 추억의 맛인데, 옛날보다 식감이 딱딱해졌다.
구운 과자인줄알았는데 기름에 튀긴 과자였다. 그래서 칼로리도 사악하다.
도리토스는 처음보는 패키지다. 영화 볼 때 기분 내기 좋겠는데?
그러나 열어보고 짜게식었으니...
응....?
양은 또 왜 이렇게 적어.....
소스 맛있으면 용서하....
안 되겠다.
이거 롯데마켓 999에서
1,890원이다.
(과자 45g + 소스 40g)
과자만 들어있는건
1,660원인데..?
중량은 172g인데..?
으음..
다음엔 과자만 들은 것만 사는걸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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