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년 5월 8일 구입한 이케아 디스펜서. 

 

유리라서 투명해서 좋고, 마개가 스테인리스 소재인 점이 튼튼해 보여 구입했더랬다.

 

주방세제용으로 사용 3년 차인데 상태는 아래와 같다.

보기에는 딱 귀엽게 예쁜데, 용량이 320ml라서 은근 자주 채워줘야한다.

 

여기에 세제는 왜 이렇게 고이는지, 이유를 알 수 없다. 세제리필할때 씻으면 몇일안가 다시 이상태가 된다.
튼튼할거라 생각했던 스테인리스 부분이 갈라져서 들떠있고 녹까지 슬었다.

그래도 유리&스테인리스의 조화는 포기할 수 없어서, 재구매하려고 알아보고 있다.

조금 다르게 생긴 디스펜서를 발견했다.

내구성은 좀 떨어져도 개인적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아이템이라 추천한다.

아래 다른 디자인은 좀 보완하지 않았을까 기대해본다.

 

 

 

이케아 복스난 물비누통 욕실용품 디스펜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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