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레인 요거트도 회사마다 맛이 다르다. 신기하다.

내가 <플레인 요거트>에 바라는 건, 신맛이 튀지 않고 밍밍한 맛!
불가리스+서울우유로 집에서 만든 요거트가 제일 맛있고.

 

밖에서 점심대용으로 먹을땐 요플레에서 나온걸로 사먹는다.

이번에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가 눈에 띄길래 사왔다.

ㅇㅏ.... 신맛 자기주장 세네..😅 냉동과일 스무디 해 먹을땐 상관없겠지만.
시리얼이랑 먹기에는 신맛이 너무 거슬린다.

올리고당 한 바퀴 둘렀더니 약간 낫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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