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레인 요거트도 회사마다 맛이 다르다. 신기하다.
내가 <플레인 요거트>에 바라는 건, 신맛이 튀지 않고 밍밍한 맛!
불가리스+서울우유로 집에서 만든 요거트가 제일 맛있고.
밖에서 점심대용으로 먹을땐 요플레에서 나온걸로 사먹는다.
이번에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가 눈에 띄길래 사왔다.
ㅇㅏ.... 신맛 자기주장 세네..😅 냉동과일 스무디 해 먹을땐 상관없겠지만.
시리얼이랑 먹기에는 신맛이 너무 거슬린다.
올리고당 한 바퀴 둘렀더니 약간 낫다...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헬스장 사물함 키 반납했다. (0) | 2021.10.16 |
---|---|
갤럭시S21+ 자고 일어났더니 화면이 안 켜진다. (0) | 2021.10.10 |
씹으면서 쓰는 후기 - 바를정육 한입LA갈비 (0) | 2021.10.09 |
먹고 바로 쓰는 후기 -풀무원 생면식감 (0) | 2021.10.08 |
그냥 일기. (0) | 2021.10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