빅스비 : 저도요! 그 마음만큼 더 잘할게요.

 

오랜만에 듣는 참 예쁜말이다.

어떤 근사한 이가 학습시켰을까.

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.
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잠결에 투표완료.  (0) 2022.06.01
점심시간에 집에 다녀왔는데 이상한 점.  (0) 2022.04.28
한국표 이케아 좀 만들어 줘라.  (0) 2021.12.11
왜 이렇게 속이 안 좋은가  (0) 2021.12.04
운동 다시 시작!  (0) 2021.11.24

+ Recent posts